입사 3주년

2005년 8월 16일 입사해서 벌써 3년이 됐네요.

2005년 08월 ~ 2005년 10월: SecuPlat ESM Windows Agent 유지보수 및 개발
2005년 10월 ~ 2005년 12월: 리버넥스에서 아웃소싱한 .NET 버전 ESM을 받아옴
2005년 12월 ~ 2006년 04월: 일정 5개월 지연 후 KT 시큐어넷 ESM 오픈, 끝없는 버그 패치
2006년 04월 ~ 2006년 10월: SecuPlat ESM 에이전트와 .NET 버전 ESM 전체 유지보수
2006년 10월 ~ 2007년 03월: .NET 버전 ESM 재개발 (코드네임 Edison) 기획, 설계, 개발
2007년 03월 ~ 2007년 07월: Edison 성능 개선, 안정성 향상, 설계 문서 작성 (응?), M 은행 설치
2007년 08월: 교육 훈련
2007년 09월 ~ 2007년 12월: Edison KT 관제센터 고도화
2008년 01월 ~ 2008년 08월: NCHOVY 인터넷 스톰 센터 알파 오픈 및 크라켄 개발

3년이나 쏟아부었는데, 뭔가 죽어라 일했던 것 같은데 별로 남은 것이 없네요. 허허. 입사 전엔 윈도우 프로그래밍 손도 안 댔었는데 눈 깜짝하니 닷넷 개발자 되어있고 (먼 산) 아웃소싱의 쓴 맛을 많이 봤던게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.

그래도 NCHOVY 프로젝트를 1년 먼저 시작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지요. ESM 개발 3년의 엑기스를 크라켄에 쏟아붓고 있습니다. 크라켄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고의 오픈소스 모니터링 프레임워크가 될 겁니다.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온갖 신기술을 적용해가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제 손으로 다 만든 Edison에 제일 애착이 많이 있었지만, 지금은 다 버렸어요. 그래도 기념으로 초기 Edison 시연 화면 다시 한 번.. ^^


by xeraph | 2008/08/17 23:04 |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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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AnonymousY at 2008/08/17 23:23
오~ 이제 끝이시군요^^ 3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정말 많이 이루셨네요.
Commented by xeraph at 2008/08/18 00:33
ㅋㅋㅋ 이제 두 달 좀 안 남았네요
Commented by 8con at 2008/08/18 00:23
축하혀, 곧 소집해제 되면 더 열심히 하겠네 ㅋ
Commented by 고율 at 2008/08/18 01:42
오옹 축하드립니다. 이젠 데모도 맘 놓고 다니실 수 있겠;;;
Commented by xeraph at 2008/08/18 10:45
율마마께서 많이 도와주셔요 굽신굽신 (..)
Commented by ZIZI at 2008/08/18 11:43
3년이라...훌륭하네..ㅋㅋ
Commented by xeraph at 2008/08/18 11:47
나중에 크라켄에 피드백 많이 부탁드립니다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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